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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 장제원 : 입법 폭주를 막는 분 - 민주당이 추진하는 악법중의 악법 《방송3법》을 막고 있습니다~~~

1. 《방송3법》은 악법 중의 악법

장제원 위원장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주를 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신임 위원장으로서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라며
“민주당은 지난 3월 전임 과방위원장 주도로 ‘방송3법’을 상임위에서 일방 통과시켰고,
본회의에 직회부시키는 입법 폭주를 자행했다.

저는 신임 위원장으로서 전임 위원장의 입장을 결코 대변할 수 없으며,
법률대리인 교체는 현 위원장으로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2. 장제원 과방위원장의 행보에 대해 《민주당의 반응》

장제원 위원이 일을 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 힘이 일을 잘하면 날뛰는 분들입니다.
한동훈 장관에게도, 원희룡 장관에게도 날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0일 민주당 조승래, 고민정, 정필모, 윤영찬, 이정문 의원 등 과방위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제원 위원장은 본인의 위치를 깨닫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3. 주요 쟁점

  쟁점 1: 법적 근거 없이 공영 방송(KBS, MBC, EBS) 이사를 9명에서 21명으로 늘리겠다 
  쟁점 2: 법적 근거 없이 공영 방송 이사 추천제(추천제는 관행임)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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