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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악의 네트워크》기회의 균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 더보기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 부끄러움은 국민 몫 (원문 기사보기) 더보기
💋거짓의 사람들 : 거짓의 사람이 하는 말이지만, 성경 말씀을 인용한 듯합니다. 오늘 아침에 로마서 1장~3장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의 상태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묵상하며 알게 된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나는 《더럽고》, 《추하며》, 《의롭지 아니하며》,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남을 판단하는 그 기준이 나를 정죄하는 것이며》, 《남의 행동을 판단하면서 같은 일을 행하는 자이며》, 《오래 참으시는 그분의 인자가 나의 회개를 기다림을 알지 못하는 자이며》, 《그 분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오래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는 자》 입니다. 인간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남의 잘못을 보면서도 자기 잘못은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늘 방어적인 태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고 해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19대➡ 💜20대] 검수완박 ; 겁먹은 두 사람 - 문재인, 이재명 1. 《억지》와 《두려움》에 잡힌 이 두 사람을 누가 구원할 수 있나? 더불어 민주당은 검찰에게서 수사권을 박탈하면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짧은 생각에 이것은 틀린 방향입니다. 올바른 방향은 진정한 회개와 돌이킴입니다. 주여, 저들의 교만이 깨지게 하시고 회개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온갖 가증한 행위들이 드러날 터인데, 저들이 감추려고 합니다. 이 나라를 더욱 깨끗게 하옵소서 2.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비리 수사를 틀어 막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게 될까요? 검찰이 조국 전 법부부 장관 입시 비리, 정권 비리 수사를 본격화를 하였을 때,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수사팀을 해체하였습니다. 수사권을 박탈하고 총장 징계를 하였습니다. 검찰수사권 박탈.. 더보기
😍존중💖 6- 마음으로 권력(권위)에 복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질서아래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로마서 13장 1절) 허접한 직장 상사를 거역하거나 경멸하거나 한다면 배후의 권세이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 (로마서 13장 2절) 2022년 5월 10일에 윤석열이 한국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러나게 된다. 갑자기 우울하고 화가 나는 분도 계실 것이다. 성령께서, 그분 모르게 관직에 오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내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내 마음 속에 주신 이 계시의 결과로 나는 대통령을 비판하던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고 경외하는 자리로 나아갔다. 1- 《평안한 삶》은 권위를 공경할 때 가능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존중하는.. 더보기
😍존중💖 5- 윤석열 대통령은 '우연' 하게 '권세'를 받았는가? 하나님의 개입없는 '우연한 권세'가 있을 수 있을까? 즉 민주주의 방식인 투표로 선출하거나 뽑는 것은 사람(국민)애 의한 것이지 하나님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성경적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연하게 사람이 투표를 통해서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된것인가? 아니면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지명하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 5월 9일 대통령 집무실을 비운다고 한다. 남는 것은 대통령 사진과 그가 이룬 치적들이다. 스스로 옳은 대로 행한 일들 중에서 일부는 올무가 되어 문재인 정부와 함께한 인물들이 평가와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결정하지 않으시는 권세는 없다는 것이 로마서에 기록되어 있다.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 (로마서 13장 1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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