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개입없는 '우연한 권세'가 있을 수 있을까? 즉 민주주의 방식인 투표로 선출하거나 뽑는 것은 사람(국민)애 의한 것이지 하나님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성경적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연하게 사람이 투표를 통해서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된것인가? 아니면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지명하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 5월 9일 대통령 집무실을 비운다고 한다. 남는 것은 대통령 사진과 그가 이룬 치적들이다. 스스로 옳은 대로 행한 일들 중에서 일부는 올무가 되어 문재인 정부와 함께한 인물들이 평가와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결정하지 않으시는 권세는 없다는 것이 로마서에 기록되어 있다.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
(로마서 13장 1절)
1- 우주의 모든 적법한 권세는 하나님의 왕좌에서 기원한다
내가 정말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나는 권위를 알아보고 존중할 것이다.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가 영접기도를 드렸고 매주 교회에 나간다 해도 상관없다. 마음으로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신자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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