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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이승만 대통령의 국가 수호를 위한 전쟁 목표 4원칙

이승만 대통령은 임진왜란 이후 민족 최대의 위기인 북한의 기습남침을 받고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참으로 국제 정세에 능한 통찰력입니다.
대만에서 군대(2만5천명, 장개석 총통) 를 보내겠다고 했을 때, 거절을 합니다. 이는 중공군 참여를 우려한 것이며, 세계 전쟁의 빌미를 제공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해 미국과 소련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38도선은 북한이 침범했기 때문에 이제 필요가 없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이런 행보를 보면 전혀 겁먹지 않았으며 평정심을 유지하였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UN의 지원을 받겠다고 하는 지혜는 국제적 외교 능력의 참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이런 적시 적절한 판단과 조치는 매우 탁월하였으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하였습니다. 그는 참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만이 한강다리 끊고 혼자 도망갔다”는 도올(김용욱)식 선동에 대해 그는 관심종자라는 생각뿐입니다.
당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지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는 선동꾼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으로 말을 만들고, 전달하는 거짓의 아들인 것입니다.
주여,  거짓을 좋아하고 그 거짓을 전하는 자들을 미워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감사합니다.
거짓의 영이 썩어 없어질 땅의 것을 바라는 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고 있지만
진리의 영이 그들에게 임하여 
여호와께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는지를 알게 하소서.
거짓의 영이 물러나고
진리의 영이 다시 설 수 있도록
이 나라의 교회가 다시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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