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 행위 ; 3불 1한

🤣 문재인 정부의 '사드 고의 지연'

(사진 출처: 조선일보 정치펀치 어퍼컷 영상 보기)

문재인 정부가 중국을 의식해 사드의 정식 배치를 미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는 북한의 핵을 요격하는 체계입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5년 동안 사드를 임시 배치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환경 평가(6개월 소요) 대신에,
일반 평가(1년 이상 소요)를 받도록 방침을 바꾸고
그 첫 단계인 '평가협의회 구성'을 끝까지 미룬 것입니다.

 

 

🤣 문재인 정부시절 국방부는 '사드 전자파 영향 없다' 고 청와대에 보고

인체에 무해한 것을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관계자는 분명히 알았던 것 같습니다.
측정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중국과 북한과의 갈등을 만들지 않고, 국가의 안보를 위협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로 "트집잡기" 라고 생각하는 걸까?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어처구니없는 트집 잡기에 나섰다”며 “진행이 더뎠던 이유는 협의회 구성부터 난항에 부딪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의 반대로 주민 대표를 선임할 수 없어 후속 절차가 진행되지 못한 것이 사건의 본질”이라며  “지금 윤석열 정부처럼 당사자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주민 대표를 집어넣는 꼼수를 왜 쓰지 않았냐고 핏대 세워 따지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 윤건영 의원
대한민국의 보좌관 출신 정치인이다.
부산 출생,
국민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1991년에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내다 국보법, 집시법 위반 등으로 전과자가 되기도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19대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을 맡았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이며 지역구는 서울 구로 을 지역이고,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문재인 정부의 첫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에 임명되어 972일 동안 최장 기간 재임했다.

🤣 왜, 《매국 행위》라는 것을 모를까...

《반미》는 애국 행위이고

《친중》은 애국 행위이고

《친북》은 애국 행위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가치관/세계관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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