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증후군(CS, Cervical Syndrome)은 톰슨 테크닉 - 다리길이 측정 및 교정 - 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목증후군(CS, Cervical Syndrome)은 목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의해 발생하는 다리길이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허리뼈와 엉덩뼈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는 목뼈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교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목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톰슨 테크닉의 카테고리 5》 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ervical Syndrome
2) Positive Derifield (+D)
3) Negative Derifield (-D)
4) X-Derifield (XD)
5) Bi-Lateral Cervical Syndrome(BCS)
다리길이 차이가 있는 경우 "목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의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며, 따라서 목에서 발생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다리길이 교정을 할 수 있다고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톰슨 테크닉의 Cervical Syndrome은 단족이 생겼을 때 머리를 한 쪽으로 돌려보라고 환자에게 요구한 후, 환자의 짧은 쪽의 다리가 길어지는 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다음 3가지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 "짧은 쪽의 다리가 원래보다 길어지면 Cervical Syndrome이 존재한다" 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1) 짧은 쪽의 다리가 길어져서 같아지거나( 이것을 'Even' 이라고 표시합니다),
2) 짧은 쪽의 다리가 길어져서 조금 더 길어지거나 ( 이것을 'Lengthen'이라고 표시합니다)
3) 짧은 쪽의 다리기 길어져서 다른 쪽 보다 더 길어지거나 ( 이것을 'Cross-over' 라고 표시합니다)
* Right-CS : 머리를 오른쪽(Right)으로 회전한 후에, 짧은 다리가 긴 다리와 같아지거나 길어진 경우를 나타냅니다
* Left-CS : 머리를 왼쪽(Left)으로 회전한 후에, 짧은 다리가 긴 다리와 같아지거나 길어진 경우를 나타냅니다.
*주의: 머리를 돌렸을 때 다리길이가 변화한다고 해서 Cevical Syndrome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짧은 다리가 긴 다리와 같아지거나 길어진 경우에 Cervical Syndrome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