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마코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 암의 역습 🎃 2. "수술을 하면 암이 난폭하게 굴 수도 있고..." 라고 외과 의사들이 소곤거리는 것은.... '암을 잘라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힌트이다 ('암의 역습' '책의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7-9쪽) 🎃 의사들이 하는 "요즘의 항암제는 부작용이 아주 적어요" 라는 말은 '약으로 구역질 등을 억제했다'는 뜻일 뿐 독성은 이전과 똑같다 견딜만하다고 계속 항암제 주사를 맞은 나머지 갑자기 죽는 사람이 늘고 있다. 🎃 방사선을 지나치게 많이 쐬는 것도 피부, 장기, 그리고 뼈가 상하는 역습을 부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