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사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겉모습과 속모습 ... You see the flesh... I see the spirit. 우리 각자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겉모습을 보게 됩니다. 피상적인 모습은 판단하기가 쉽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과 그 세상을 아는 지식을 갖지 못하는 위험을 경계해야 합니다. 최근에 저는 성경의 단순한 문자에만 매달려 그것을 아는데만 만족하는 위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늘 경계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원리들과 그 교리들을 아는 지식을 갖지 못하는 위험을 경계하기 위해 매우 자세하게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피상적으로 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는 도중에 《아름다운 육체적인 겉사람》이 《추한 영적인 모습을 한 속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여인의 모습으로 제 생각을 형상으로 나타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