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의 방식의 중요성 2] 처음부터 다시 #0_처음부터 다시 나의 책임은 이미 이전 글 《삶의 방식의 중요성 1_내게 맡겨진 책임》 에서 말씀드렸다. 그 당시 알지 못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진 책임'이다. 하나님은 나의 영향권(관계의 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나에게 책임을 물으신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 《수평적 관계》 에 금이 가 있다 나의 《관계의 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다. 매일 만나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 유난히 심술궂은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절대 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 까칠한 사람 나를 이용하며 계산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거칠고 친절하지 않은 사람 시기와 질투로 나를 대하는 사람 이기적이어서 나의 감정이 불편한 사람 주님을 알고 있는지 아닌지가 확실하지 않은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