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 제발 모이지 마라~ ? ; 저는 교회를 다닙니다. 혹시 교회 다니시는 사람들 중에서 이런 안타까움을 갖고 있는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가친척 모두 내가 열심히 교회 다니는 것을 잘 아는데, 일이 이렇게 안 풀리고 사정이 더 어려워지니 혹시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건 아닐까?" 나 역시 이런 의문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답답한 건 우리가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다 보고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복 주기 원하시며 잘 되게 해 주고 싶어 하십니다. 당연히 그분께서는 그렇게 하실 능력도 있으십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그 답답한 심정을 아시나요? 직장에서 특진을 하고 성공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교회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