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장관]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 한동훈 장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을 했다 "파도가 밀려가면 누가 바지벗고 수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7명의 이름을 준비된 원고없이 술~술~ 거명하였다.. 이재명 박찬대 박홍근 김성환 박범계 장경태 우상호 한동훈 장관의 경우, 김의겸 의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보기 💋 더불어민주당, 한동훈에 '맹폭' ...... 💥 한동훈 장관, "위법 있으면 지적하라"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 법안(검찰의 수사권·기소권 완전 분리)을 무력화하는 정부의 시행령 개정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하며 목소리를 쏟아냈다 김남국 의원은 변호사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는 왜 변호사답게 법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가 국민 혹은 민생이라는 프레임을 들먹이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방식은 유물론적 사고에 물든 좌파세력들의 공식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국민들의 주장인 것처럼 탈바꿈 시켜서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김남국의원의 주장에 대해 한동훈 장관의 대응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한동훈 장관이 민주당의 맹폭에 대해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은 다음 입니다. 이 얼마나 든든한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