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에서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기 오늘은 영으로 기도한 날이다. 영적 선물들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사모하지도 않았다 나도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하는 것이 중언부언하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며칠 전 부터 이제 또박또박 , 한 마디 한 마디 말씀을 아뢰는 것을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천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는 병원장의 중보 기도를 통해 방언하는 것을 사모하는 간구의 기도를 함께 드렸다 처음에는 두 손을 잡고 기도를 시작하였다. 혀와 입에 힘을 풀면서 기도하라는 조언과 더불어 내 어깨에 손을 얻고 중보 하면서 기도해 주셨다. 매우 짧은 시간이 경과하였는데 입술과 혀에 힘이 빠지는 듯 하였다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것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병원장님의 말씀을 되뇌면서 영 안에서 신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