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먹으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 만남들 : 와서 먹으라 (Come and Dine) -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음 (🎯가장 깊은 곳의 감정) #1_ 만남들 : 즐거운 만남, 불쾌한 만남, 그리고 비참한 만남 여자를 만나다 "전진수가 유혜승을 만나다" 그때 세계는 갑자기 잠잠해졌고 내 인생은 영원히 바뀌었다. 까만 밤을 하얗게 세운 날들이 많았고, 사귀는 동안에 헤어진 시간도 6개월 정도나 있었다. 나는 그녀와 결혼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은 결코 바로 세워지지 않을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행히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역시 인생이란 멋진 것이다! 나는 그 시간 동안에 우울 가운데서 보냈던 것을 기억한다. 그 만남(meet)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짝을, 사단은 적수를 만나다 아름다운 만남.. 추한 만남.. 연합, 분리... 결합시키는 만남, 단절시키는 만남 예수님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