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의 네트워크》북한과 손잡는 것은.... 《민주화》가 아니라.... 《공산화》이다 (정리) (출처 기사) 그는 《김일성 우상숭배 》를 대한민국에 도입하자는 얘기이다. * 그는 무슨 짓을 꾸미려고 다시 출간(2017년 5월 15일) 했나? 1985년에 황석영 이름으로 발간됐던 '넘어 넘어' 가 2 배 이상 두꺼워졌다. 전면 개정판 600쪽 분량으로 튀겨진 이 책은 황석영, 이재의, 전영호 공저이다. 남민전 사건은 민주화운동으로 각색이 되었다 (영상 보기) * 그는 무슨 짓을 꾸밀려고 이런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가? 하태경 의원하고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지를 지켜보아야 한다. 김영환의 제자들인 임종석, 우상우 등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