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상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 암의 역습 🎃 5. '진짜 암' 을 의료 체계는 감당하지 못한다 (암의 역습, 12-13쪽, 곤도 마코토) 🎃 일본 국립암센터는 '20년 후에도 암 사망자수는 줄지 않는다'고 예측한다 아무리 의료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진짜 암(전이하여 생명을 앗아가는 암)은 치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암을 만들어내는 '유전자의 상처'는 나이를 먹을 수록 많아지므로, 암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상황이 이러하다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다' 라고 생각을 바꾸어보자. 🎃 암과 싸우기보다 노화로 받아들이는 편이 훨씬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80세 이상인 사람의 시체를 해부해보면 거의 모두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수명을 단축하기 쉽다" 이 말은 이 책의 저자 곤도 마코토가 제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건강하다면 검사같은 것은 받지 말고 암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