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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Tozer

《예배인가 쇼인가》- 참 예배자의 모습 : 예배 행위 (다른 글 보기: 참예배의 요소: 예배의 대상) 《예배인가 쇼인가, 13-15쪽, A.W Tozer》에 대한 정리 - 예배하지 않고 감탄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감탄없이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탄의 감정이 극대화되어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예배이기 때문이다 - 예배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대상을 존경할 수는 있지만, 존경하지 않는 대상을 예배할 수는 없다. - 우리를 매혹하는 것이 아니면 우리의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감탄과 존경만으로 부족하며 매혹하는 신비로운 힘이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예배를 향해 열리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 어떤 대상을 예배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랑이 무한히 커지면 결국 '숭모 adoration'.. 더보기
《예배인가 쇼인가》- 참 예배의 요소 : 예배의 대상에 대하여 (다른 글 보기: 참예배자의 모습: 예배 행위) 《예배인가 쇼인가, 47-48쪽, A.W Tozer》에 대한 정리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알기에 이로 인해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아직 여기에 이르지도 못했다. 하나님의 탁월함에 놀라울 따름이다. 초월적이고 내재적인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그 놀라움은 경이로움에 빠진다 나는 여기에 이르지 못했다. 하나님을 알게 될 수록 그 분을 사랑하게 된다. 그래서 사랑이 무한히 커지게 되어 결국 '숭모(adoration)' 가 된다. '존경 , 사랑, 숭모' 같은 단어는 그 단어의 본래 뜻보다 낮은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께 대해서만 사용해야 될 듯한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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