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ling curve 썸네일형 리스트형 킬링 곡선(Keeling curve): 기후 변화의 상징 출처: MBCNEWS , *영상보기 찰스 데이비드 킬링(Charles David Keeling)이라는 학자는 1958년부터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관측소에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측정하여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시기별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기록해서 나타낸 그래프를 킬링곡선이라고 한다. 2008년에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이들이 모여 350.org 라는 이름의 단체를 만들었다. 350은 이 단체를 만든 이들이 안전하다고 판단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350 ppm을 의미한다. 그로부터 약 10년 후인 2019년 5월에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415 ppm을 넘었다 (인용 출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나침반 - 토막설명] 킬링곡선(Keeling curve) , 읽기) ❤️ 한 번 배출되면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