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질 신문이 있었어요... 김성태, 이화영...... 매우 친한 사이였는데, 이제는 서로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 변호를 하였다고 합니다. 문득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나요....
《이젠 안녕 - 015B 클릭하기》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 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 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
《이젠 안녕 - 015B》 노래를 들어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은 예전에는 이렇게 대응을 했는데... |
경기도에서 작성된 내부 문건 목록에서 송금 시기(2019년 11월)와 비슷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총 5건의 문건이 발견되네요... 검토자는 뇌술수수죄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이네요.. 수신자는 북한 정찰총국 출신의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네요..
또한 초청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공문에는 경기도지사의 도장도 있습니다.
2019년 11월은 쌍방울이 북측에 전한 송금시기이며 내부 문건 작성시기와 겹칩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 모친상에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은 대리조문(부회장 박ㅇㅇ) 인사를 보냈습니다.
검찰이 확보한 진술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 "신작 소설" 이라고 일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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