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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물리치료 Healing is Voltage

{📌오다리📌} 발, 발목, 무릎 및 엉덩이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 ; 교정운동

몸은 하나의 통합된 단위이고 항상 그렇게 보아야 하지만, 이 글의 목적을 위해 하지에 집중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발, 발목, 무릎 및 엉덩이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발견합니다.

은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관절로 밀고 나갈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반면

발목은 일반적으로
약 15~20°의 발등쪽굽힘(배측굴곡, dorsi flexion)
45~50°의 발바닥쪽굽힘(저측굴곡, plantar flexion)
10~20°의 안쪽들림 (내번, inversion)을 제공하여 더 유동적입니다.
eversion 및 약간의 회전.


마찬가지로
무릎은 주로 시상면에서 움직이며 주로 안정적이지만 엉덩관절(고관절)을 움직이는 관절입니다.

 

 

 

 

보행하는 동안,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는 순간 발목에서 발생하는 반응력은 무릎을 통해 위쪽으로, 그리고 그 이상으로 힘을 분산시킵니다.

 

📌 O다리가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하체에서 변화가 사슬처럼 연결됩니다.

위 그림을 부분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 X다리가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하체에서 변화가 사슬처럼 연결됩니다.

그림 4

그림 4 에서 볼 수 있듯이
엉덩이에서 안쪽돌림(내전, internal rotation)
정강뼈(경골, tibia)의 안쪽돌림(내전, internal rotation)을 강제하고 넙다리뼈(대퇴골, femur)를 더 빠른 내부 회전 각도로 만듭니다(Gray and tiberio, 2007).

<무릎에서>
발목, 정강뼈, 넙다리뼈가 구조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가정하면,
넙다리뼈와 정강뼈 사이의 내부 회전(안쪽돌림)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무릎(knee)에서 내측 표면에 응력이 가해지고,
무릎이 외반(몸의 바깥쪽(정중선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휘는 것)됩니다.
이런 현상은 넙다리뼈의 후방측면에서 정강뼈의 전방내측으로 연결되는 전방십자인대(ACL)에 힘이 가해지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는 것이 너무 어렵네요. 
이 부분만을 위해 따라 글을 작성하였으니, 참고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엉덩관절에서 원심적 제어능력(읽기)

<발목-발에서>
보행 중에 발(foot)이 신체의 하중을 수용하고
정강뼈가 앞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은 충격력을 흡수하기 위해 또한 이동성을 위해 약간의 안정성을 포기합니다.
이런 부하반응순간(load-response instant)동안, 발에서의 움직임을 살펴 보겠습니다.
  1) 목말뼈(talus)는 엎침(회내, pronation)으로 이동하고,
  2) 뒤꿈치뼈(종골, calcaneus) 가쪽들림(외전, eversion)으로써
  3) 발목발허리관절(tarso-metatarsal joint)에서 가동성이 증가되게 된다.

  4) 목말뼈(talus)는 다시 뒤침(회외, supination)으로 이동하고,
  5) 뒤꿈치뼈(종골, calcaneus)는 뒤꿈치떼기 및 발가락떼기 순간 동안 안정성을 증가시키고 또한 지면을 밀기 위한 더 단단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Gray and tiberio, 2007).

오다리 교정 운동 1

(출처: 채널A 캔버스, 나는 몸신이다 - 이태헌,  383회 보기)(연속해서 보기)
무릎과 종아리를 모두 펴는 근육은 뒤정강근(Tiblialis Posterior 후경골근) 입니다.
뒤정강근(후경골근)은 걸을 때 발바닥 아치를 유지하는 데 주된 기능을 하는 중요한 근육입니다.

그림 5 : 뒤정강근(후경골근, Tibialis Posterior)

오다리가 되면 종아리뼈가 돌출됩니다. 이 뼈를 잡아주는 근육도 뒤정강근(후경골근) 입니다.
충분히 개선가능합니다.

 

이로 인해서

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뒤에서 본 모습은 다음과 같아요

이 상태에서

오다리 교정운동 2

오다리 교정운동 3

(출처: https://youtu.be/l2MpS_ecFik)

오다리 교정운동 4

 

 

https://youtu.be/oiNwUFwJ_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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