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골적인 거짓과 노골적인 선동
민주당이나 좌파 좌익 진영들이 하고 있는 것은 또 다시 마찬가치로 거짓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노골적인 거짓과 노골적인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없는 것을 있다하고, 있는 것을 없다고 얘기하는 수준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7월 1일에 서울 시청에서 남대문 일대까지 범국민대회라는 것을 실시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매우 잘 표현한 국회의원의 논평이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관련 기사 읽기)
예전에, 김규리(배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청산가리는 먹어도 미국산 쇠고기는 먹을 수 없다고 얘기했죠.
김규리씨는 지난 2008년 5월 자신의 SNS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그는 이듬해인 2009년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개명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매우 자극적인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된 선동을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원식 의원이라는 사람은 단식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월 30일 국회에서 후쿠시만 오염수 방류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핵폐기물 해양투기 최초 선례에 한국이 동의해준 불명예 국가가 될 수 없다’
-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이 부분은 거짓말 입니다)
- IAEA의 중립성과 객관성이 상실된 검증이다 (💋💋이 부분은 거짓말 입니다
그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선도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그들은 거짓말의 아들들이며 딸들입니다.
물론 거짓의 아비는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이 거짓말인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 G7 정상회의는 IAEA의 안정성 검증을 인정
처리된 오염수가 최초로 도달하는 곳은 캐나다하고 미국입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이미 2021년 4월에 동의를 해줬다고 합니다.
오염수(정화수)는 해양 방출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지난 히로시마 G7정상 회의에서 공동성명까지 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폐로작업에 대한 IAEA의 안전성 검증을 신뢰하고 지지한다"
IAEA의 검증이 안전하다고 공동 발표를 하였습니다.
💋 G7 정상회의는 IAEA의 검증을 지지함
따라서 IAEA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검증이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IAEA의 검증을 믿지 않으면 그러면 민주당은 뭘 믿나요?
현재 과학적으로 가장 잘 입증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지금 이렇게 행동하는 민주당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선동하기에 바쁩니다.
좌파/좌익이라는 세력들이 한국에 창궐하면 점점 심해지고 있는 거죠.
마치 공산주의 혹은 나치주의에서 주로 사용하는 선동/공포를 통해 국민을 다스리는 방식을 차입한 것 같습니다
1987년 민주화 운동 물론 자유민주주의가 더 정착될 수 있도록 소망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 가운데는 인민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이라든가,
북한의 대남노선을 그대로 똑같이 판박이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당시에 《87민주항쟁》이라는 걸 주도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87년도 이후에 혁명을 위해서는 즉 이들이 생각하는 이념적 실현을 위해서는 거짓말과 진실의 경계선이 없고
거짓말도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신념이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이슬람,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의 아들이며 딸들이니까요 이슬람의 샤리아 율법에 보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 세상에 영이 잡힌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 즉 이땅에 공중 권세를 잡기 위해서 얼마든지 거짓말을 해도 문제가 안된다고 보며 그래서 사단의 거짓의 아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인본주의자들 하나님을 마음 속에 두기 꺼려 하는 이들은 이 상실된 마음에 처한 이들은 거짓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다. 이 땅의 권세, 권력, 탐심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상실된 마음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워야 하는데,
이 땅에서 썩어 없어질 것으로 채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인본주의의 가장 대표적인 가치관이 사회주의입니다.
이 사회주의를 좌파/좌익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좌파/좌익들은 거짓말을 잘합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87년 이후에 온갖 괴담들을 지어내는 게 바로 이 좌파/좌익 진영입니다.
거짓말을 위해서 치밀하게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속는 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먹고 광우병 걸린 사람이 없었는데,
근데, 대부분 유럽에서 나왔고, 나머지는 일본과 호주에서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쇠고기로 입증된 게 미국산 쇠고기입니다.
그 쇠고기를 수입한다고 하니까 난리가 난거예요.
106일 동안(2008년 5월 2일 부터 8월 15일까지) 시민 폭동이 일어났고, 경찰이 500 명 넘게 다치고
당시 전경들 가운데 정신병원 치료받고 통원치료도 받고, 입원된 사람만 100명이 넘게 발생했습니다.
한심스런 것은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다. 106일 동안 서울의 중심부를 무법천지로 만든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났으면 그 원인분석 및 과정, 참가인물 및 단체, 대책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역사에 남기는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백서’ 같은 것을 발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아무런 후속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다만 검찰에서 수사백서라는 것을 만들었을 뿐이다
광우병 촛불 나동 : 다시 보는 망언 |
△최악의 망언은 군중폭동을 ‘아테네 이후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 발언 △진보연대 주도 ‘광우병동맹’에 전교조 민노총 범민련 사제단 등 1천 842개 단체 가담 △거짓 왜곡 등 가짜뉴스가 부른 106일 간의 서울 도심 ‘무법-무정부상태’ △빨치산식 군중폭동 시위 2천 398회, 피해액 3조 7천 500억원 △전국적 시위 연인원 2천만명, 경찰력 7천 606개 중대, 연인원 68만 4천 540명 동원 △시위대 난동폭력행사로 경찰 500여명 부상, 경찰버스 177대 불타거나 피손 △북의 남 광우병투쟁지침과 목표 일치...쇠고기 반대 구실로 반미·이명박정부 전복기도 △“선동세력의 주장대로라면 미국인 3억명은 지금쯤 모두 죽고 없을 것” △미국에 수입약속하고도 차기정부에 떠넘긴 노 전 대통령의 ‘몽니’가 사태악화 불러 △버시바우 당시 주한미대사, 노 전 대통령의 부시대통령과의 쇠고기수입약속 파기 공개지적 △美농무부와 민동석 협상수석대표도 노 전 대통령이 수입약속 위반했다고 분명이 밝혀 △부시 대통령에게 쇠고기수입 약속했다고 스스로 밝힌 노 전 대통령의 2007년 4월 2일자 대국민담화 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노 전대통령이 약속 어기지 않았다”며 다른 주장 △10년 지난 지금 책임지는 자 없고 선동언론인과 불법집회주도세력도 사과나 반성없어 △서옥식 박사, “MBC PD수첩 기획물은 세계가 조롱하는 ‘한국판 지미의 세계’지적, 가짜뉴스로 인한 21세기 최악의 난동사태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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