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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尹대통령의 선언 "반국가 세력들" 발언은 의미가 있다

■ 박인환,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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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퇴직자 모임 양지회의 국가안보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간첩단 사건이 나오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 윤 대통령, 6월 28일

 

 

※ 발언의 의미 

내년 (2024년) 총선을 염두에 둔 전술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운영을 해보니까 《문재인 및 그 주사파 세력들을 확인했다》 는 뜻입니다.
이것을 뽑아야 국가가 정상화될 것이라는 판단을 했으며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고 깨닫은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치적 결단입니다.
단순한 꼼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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