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행보 : Political Correction (정치적 올바름)

● 디즈니가 지금 연속적으로, 연쇄적으로 하고 있들을 보면 작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정지적 올바름(PC)》입니다. 성별, 인종 문제에 있어서 소외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들은 소외를 받았기 때문에 주류로 만들어야 한다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입니다. 이는 《네오막시즘의 신사회주의》에서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 최근의 영화 《인어공주》가 문제가 됩니다. 흑인 여주인공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은 원작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래 알고 있던 인어공주의 모습과는 다르게 의도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이데올로기적으로 작정하고 집어 넣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고 한 것입니다

인어공주는 안델센 동화가 원작이며, 안델센 동화의 원조는 신화입니다. 덴마크 전설입니다. 덴마크의 루사이카 전설과 푸케의 운디네라는 데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북유럽의 덴마크 사람들을 모델로 한 것이 인어공주의 원래 모습입니다.
갑자기 흑인으로 바꾼 것입니다. 정치적 올바름를(PC) 주장하기 위한 문화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디즈니의 이런 행보는 《인어공주》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
2022년 11월 개봉한 《스트레인지 월드》의 주인공은 10대 성소수자가 주인공입니다. 2391억원의 제작비, 924억(6950만달러) 수익을 창출습니다.
2022년 6월 개봉한 《버즈 라이트이어》에서는 성소수자 부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디즈니 영화에서 카메로처럼 집어 넣는 성소수자가 매우 많습니다.

영화는 흥미와 재미를 위한 것이지만,
디즈니가 만든 일부 영화는 흥미와는 무관하게 만들고 있으며, 또한 흥행하지도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게이의 날Gay day) 행사 논란도 있습니다.

● 신사숙녀 여러분 --> 꿈꾸는 모든 이들(dreamers of all ages)

《성중립적 표현》을 사용하겠다는 뜻입니다.

 

● 현재 《플로리다주》와 《디즈니》가 겪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주지사가 엄격한 성경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충돌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현재 디즈니는 문화 혁명의 전초 기지 입니다. 그래서 작정을 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문화 혁명을 심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가르침은 "반문화적 대안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문화는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를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