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4·10 국회의원 선거]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 함운경 등판 .... '진짜 민주화 가리자'

시작합니다

'운동권 대표주자' 함운경 회장(민주화운동 동지회)이 서울 마포을에 전략 공천되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마포을에서 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4학년 재학 중 '주체혁명의 전통' 6권을 복사하여 학생회 간부들에게 배포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988년에 9월에 구속되었지만, 같은 해 12월에 공소취소가 되어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1년 뒤 1989년 10월에 미국 대사관저에 난입해 사과탄을 폭발시킨 테러를 통해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그해 11월에 구속되었습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의문이 듭니다. 요즘 행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분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과탄 테러는 군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그런 자기 중심적 가치관과 함께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적 세계관이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민주화 운동을 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젊은 시절에 깨어있던 그 모습을 존경합니다.

함운경 회장은 지난 해 "민주화 운동 동지회" 를 결성하고 "운동권 기득권 청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진짜 운동권 출신이 등장하였으니, 서울 주요 지역에 운동권 인사가 출마한 현황을 알아 보겠습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봉사하며 섬기는 인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