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하나님의 메시지일 수 있는가?

■  하나님의 진노의 종류 

1. 칼
2. 기근
3. 역병(전염병)

또 내가 칼과 기근과 역병으로 그들을 핍박하고 그들을 넘겨주어 땅의 모든 왕국으로 옮겨가게 하며 또 내가 그들을 쫓아내어 함께 거하게 한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저주와 놀랄 일과 비웃음거리와 치욕거리가 되게 하리라

(예레미야 29:18)

 

■  코로나바이러스는 하나님께서 이 땅 교회에게 주는 메시지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그리고 각자 각자는 회개해야 합니다

- 코로나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생각하고 회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백신이 짐승의 표(요한계시록 1:16-18)는 아닙니다. 단지 병이 중증도로 가는 것을 이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개인, 그리고 단체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다

    (현 정권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유튜브 시청(고성국TV)을 권면합니다. )

 

- 국가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와 충돌되는 국가 질서를 교회는 순종해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지금이 바로 충돌하고 있는 그 때입니다

 

- 국가는 백신 미접종자에게 일자리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통제를 할 수 없기에 기근(경제적 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국가의 법을 따를 것인가, 하나님의 법을 따를 것인가의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몸인 지체로 한 성령 안에서 교통하게 하셨으니 우리는 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썩어질 몸을 통제하는 정사와 권세들을 무서워 하지말고 죽지 아니하는 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더욱 성결하여 구원을 잃지 않도록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옳고 자신이 틀렸음을 철저히 회개하여야 합니다. 

 

특히 교회는 교회를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견이 다르면 분열이 생깁니다. 교회가 분열하지 않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각 교회는 하나님께 직접 대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각 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기에 우리 각자는 깨어 있으되 판단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