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환호와 갈채가 집중될 때 한적한 곳을 찾아 하나님과 독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고독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배가 고플 대, 비참함을 느낄 때, 배신을 당했을 때, 일터에서 의욕을 잃었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신호입니다.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4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눈 앞에 십자가를 두고 땀이 빗방울처럼 되도록 기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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