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이 당신을 외면하셨다고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난이 깊은 때일수록 주님은 당신과 더 가까이 계십니다.
주님이 당신을 떠났다고 생각될 때, 주님은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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