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선 대표; 국내 NFT 기업...

 

https://youtu.be/5jwocVtwVpM

 

 

1. NFT 관련 서비스 : 클립드롭스, 클립지갑

1) 클립드롭스: 디디털 아트(NFT) 거래를 위한 캘러리, 마켓

2. 대중화(Mass Adoption) 방향 : 블록체인의 대중화 방향

--> NFT가 대중화에 가장 빨리 접근할 것이다고 판단됨. 대중들이 이해할 만한 서비스 접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NFT에 그림을 담으면 그림시장이 되고, 아이템을 담으면 아이템(게임) 시장이 된다. 무엇이든지 담을 수 있다. 내가 크립토(가상자산)을 잘 몰라도 NFT는 이해가 되는 것이다.

--> 디파이, 피투이는 너무 어렵다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는 말 자체가 어렵다. 우선적으로 가상자산을 이해를 해야 한다. 기존 금융이 없는 상태에서 '금융이 어떻게 돌아가지?' 이거까지 이해해야 하는데... 매우 어렵다. 그래서 생활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더 걸릴 것 같다.

 

3. 클립 드롭스(Klip drops) : 디지털 아트 거래장터

• 2021년 7월에 서비스 오픈 / 
• Curation, Discovery, commerce
• 한정판 디지털 아트(한정판 작품) : 당신을 위해 엄선된 작품
  & 컬렉터블스(한정판 수집품) : 당신에게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 줄 작품
  큐레이션 갤러리: 그리고 당신의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마켓까지
• One Day One Drop : 하루 단 한 명의 크리에이터의 작품만 공개됩니다. 전문가들이 선별한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를 만나보세요
• Digital collectibles : 크리에이터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특색있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하이퀄리티 컬렉터블스를 소유해 보세요
• Market - collectors' marketplace : 디지털 아트, 컬렉터블스 구매를 놓치셨나요? 내가 소장한 작품을 다른 유저에게 판매하고 싶으신가요? Market에서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워하는 가격에 거래해 보세요. 클립 드롭스는 컬렉터 간의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합니다.
• 차별점: Open Sea (글로벌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와는 다르다. 왜냐하면 큐레이션 기반의 서비스이다. 직접 작가를 선정하기 때문에 다르다. 그래서 작품에 대한 품질 보장이 된다. 작가 섭외를 직접하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는 이미 해결한 상태이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것은 작품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팔릴 것만 팔지 않아요. 팔리지 않아도 미술이라는 스펙트럼을 넗힐 수 있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예를 들면, 조각 및 조각작품을 디지털화 하는 것, 순수미술(Fine Art) 그림, 회화같은 것을 디지털화하는 것, 미디어 아트를 디지털화 하는 것 등 다양한 작품들을 시도하고 있다. 판매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이 작품들을 어떻게 감상(가상갤러리 서비스, TheSandbox 갤러리)하고 전시하고 어떻게 공유하고 등 이런 부분들이 점점 더 중요해 지지 않을까?
• 경쟁사: Open Sea, Super Rare, foundation
• NFT용 하드웨어 : 벽에 걸어두기 위한 것. (디지털 캔버스, 디지털 액자, 30인치, 50인치,)
  (디지털 사이니지, 1층 로비용 디스플레이, 아트 스트리밍- 소유권이 인정된 작품)
• 삼성전자: NFT를 감상할 수 있는 TV (무반사, 박막 두께, 액자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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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T: 디지털 소유권. 즉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기술
* NFT 크리에이터 직업의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