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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러시아 전쟁] ⑦ 러시아 침공 3일째 ; 1) 키예프 진격.. 남쪽 29Km 바실키프 지역서 '격렬한 교전' 2)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망가지 않고 3) 폴란드는 한국 K2전차 수입 검토

26일 외신을 종합해 보면,

우크라이나 군은 키예프에서 남서쪽으로 약 29Km 떨어진 바실키프 시 주변에서 러시아군과 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 군의 절대적 전력차 때문에 러시아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2위인 우크라이나, 세계2위인 러시아의 전력차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크라이나가 함락이 되면 결과적으로 현재 유럽 연방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폴란드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며, 자국의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의 고위급 면담을 다급히 추진 중이며 K2전차 수입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망가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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