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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한동훈 장관]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

한동훈 장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을 했다
"파도가 밀려가면 누가 바지벗고 수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7명의 이름을 준비된 원고없이 술~술~ 거명하였다..

 

이재명
박찬대
박홍근
김성환
박범계
장경태
우상호
 

한동훈 장관의 경우, 김의겸 의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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