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예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배인가 쇼인가》- 참 예배자의 모습 : 예배 행위 (다른 글 보기: 참예배의 요소: 예배의 대상) 《예배인가 쇼인가, 13-15쪽, A.W Tozer》에 대한 정리 - 예배하지 않고 감탄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감탄없이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탄의 감정이 극대화되어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예배이기 때문이다 - 예배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대상을 존경할 수는 있지만, 존경하지 않는 대상을 예배할 수는 없다. - 우리를 매혹하는 것이 아니면 우리의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감탄과 존경만으로 부족하며 매혹하는 신비로운 힘이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예배를 향해 열리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 어떤 대상을 예배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랑이 무한히 커지면 결국 '숭모 adoratio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