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를 소개합니다 - 전진수 도수치료사 왼손과 오른손이 겸손을 모아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일》은 목적이 있는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을 위하지 말고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자 합니다 1. 《나눠 주신 대로》, 《부르신 대로》 수 년 전에 환자들을 섬기는 게 명예로운 일임을 깨닫도록 새로운 방향이 제시된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간단히 말해, 누군가를 섬길 수 있는 자리로 하나님이 저를 부르셨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고린도전서 7:17)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삶을 살기 위해 지금껏 살아온 생활 방식, 곧 결혼 생활이나 일, 사회적인 입장 같은 것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나눠 주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