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소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사 집단행동 #6️⃣]한국 의료는 우리에 갇힌 사자와 같다 ...의료계의 집단행동 문화 고리 끊기....보건복지부의 소명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사자는 방어해 줄 필요도 없다. 단순히 풀어 놓기만 하면 된다. 철조망 안에 갇힌 사자는 자신의 존재 이유에 커다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를 생각하니, 기독교가 영향력이 없는 것이 생각이 나서 동병 상련의 감정을 느낍니다. 현대 교회의 복음 역시 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복음이 서구 문화의 우상숭배에 의해 우리에 갇혀 있다고 여겨집니다. 복음이 《혼합주의적 우상숭배의 우리》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한국 의료도 역시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의료는 공공재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재입니다. 의사면허증 기반의 자기 주장은 법의 질서와 범위에서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보인 일부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은 특권 계층 의식을 기반으로 하는 행동 양식을 보이고 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