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 하나의 출입 : 동문 성막과 바깥뜰의 구체적인 배열은 다음과 같아요. 성막의 전체공간은 유일하게 단 하나의 출입문으로 되어 있고 높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성막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어느 방향을 선택해서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반드시 열린 한쪽의 출입문을 통해서만 들어가야 합니다. 그 문은 성막으로 출입할 때 서쪽을 마주보고 있는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함이거니와 내가 온건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또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0장 9-10절) 더보기 성경을 겸손함으로, 수용함으로 읽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성막과 성전 ㅇ 성막: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만나기 위해 하나님이 만들라고 하신 장소 ㅇ 성전: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사람이 만든 장소 겸손하게 순종하는 마음, 뉘우치며 괴로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떠는 자세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이사야 66: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마태 11:2)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아에 기대한 것은 정치적 해방이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돈이 왔습니다. 갈등이 왔을 때, 세례 요한은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태 11:3)” 혼돈이 왔을 때 요한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