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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성경을 겸손함으로, 수용함으로 읽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성막과 성전
ㅇ 성막: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만나기 위해 하나님이 만들라고 하신 장소
ㅇ 성전: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사람이 만든 장소

겸손하게 순종하는 마음, 뉘우치며 괴로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떠는 자세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이사야 66: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마태 11:2)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아에 기대한 것은 정치적 해방이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돈이 왔습니다. 갈등이 왔을 때, 세례 요한은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태 11:3)”

혼돈이 왔을 때 요한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질문을 하여 올바른 해답을 찾아 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여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겸손함으로, 수용함으로 읽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겸손함으로 말씀에 기초한 신앙이 나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수용함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기를 원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디모데후서 3:15


성경을 읽을 때,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

디모데후서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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