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음, 큰 결정] 3. 원망과 불평
저는 다음과 같은 부류에 속합니다. #1. 이상하게도 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도 《감사》하는 이들을 볼 수 있고, 더 이상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나는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직장에 대해서, 동료에 대해서, 상사에 대해서, 거칠게 운전하는 운전 기사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대해서 등등 나는 내가 불평하고 원망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믿음이 껍데기이며 실제가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즉, 저는 주님의 영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의 지배 가운데 있으며 천국의 기쁨과 천국의 능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은 나에게 불평하는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을 넣어 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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