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에서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기 오늘은 영으로 기도한 날이다. 영적 선물들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사모하지도 않았다 나도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하는 것이 중언부언하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며칠 전 부터 이제 또박또박 , 한 마디 한 마디 말씀을 아뢰는 것을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천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는 병원장의 중보 기도를 통해 방언하는 것을 사모하는 간구의 기도를 함께 드렸다 처음에는 두 손을 잡고 기도를 시작하였다. 혀와 입에 힘을 풀면서 기도하라는 조언과 더불어 내 어깨에 손을 얻고 중보 하면서 기도해 주셨다. 매우 짧은 시간이 경과하였는데 입술과 혀에 힘이 빠지는 듯 하였다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것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병원장님의 말씀을 되뇌면서 영 안에서 신비.. 더보기 인천에서의 승리 * 이전 글(다 이루었다, 우리의 몫은...)의 연속 입니다 만남은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대적하는 세력들과의 폭력적인 전쟁터가 될 수도 있다. 며칠 전 지인의 소개로 인천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병원장님과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다. 환자의 통증을 단순한 신체적이고 물질적 영역인 것으로 한계를 두지 않는 귀중한 분이다.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시되 환자를 위한 중보자로서 아버지와 만나서 환자를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고 그 분의 엄청난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하기도 하신다. 원장님과의 저녁 시간에 듣는 치료 현장의 이야기는 너무너무 흥미가 있었다. 특히 얼굴신경마비를 회복하는 대목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도전을 받았다. 원장님께서 나의 몸을 진단하시고 치료를 경험케 하셨다. 매우 만족스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