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질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장관]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 한동훈 장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을 했다 "파도가 밀려가면 누가 바지벗고 수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7명의 이름을 준비된 원고없이 술~술~ 거명하였다.. 이재명 박찬대 박홍근 김성환 박범계 장경태 우상호 한동훈 장관의 경우, 김의겸 의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