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에게 찾아온 몰락의 참담한 모습의 근원은 어디일까?
그들의 세계관 - 계몽주의적 , 유물론적, 포스트모던적-이 실제적 삶에서 이중적, 가면적 삶의 태도와 모습에 기인할 것이다.
내가 지식이 짧아 비극적 결말에 처한 그들의 정신이 등장하게 된 과정을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이 채택한 이론적 틀에 비추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은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며,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오직 스스로의 정당을 위하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들의 사고 속에 남아 있는 "우상들"의 찌꺼기를 점진적으로 완전히 청소함으로써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그리고 정당의 모든 활동 측면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정당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몰락은 자명한 것이다.
최원일 전 천안함장은 민주당 혁신기구 수장에 이래경 해촉을 요구했을 때,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발언을 보면 정답이 분명한 것도 "스스로의 정당을 위하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발언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 《왜곡된 발언》이 옳다고 여기는 인물을 선택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 체계는 얼마나 《왜곡》되었을까?
약력 |
그는 서울대 재학 시절 유신 독재 반대 시위를 주도했고, 198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발기인으로 참여해 초대 상임위원을 맡았다. 1984년 신원엔지니어링을 창업했고 독일 호이트와 합작해 만든 ‘호이트코리아’ 대표이사도 지냈다. 김근태계 인사로 분류되고 있으며 또한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연합을 만들 때 가담하였고 고인이신 박원순 인사로도 분류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평을 한 경우도 있기에 친문재인 인사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의 행보는 다양합니다. 따라서 그의 행보와 더불어 그의 소견 특히 그의 가치관 및 세계관이 중요합니다. 그의 소견은 극좌파적이며 유물론적 이념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참고: 민주당 내부의 균형추 역할을 위해 채택된 것으로 보입니다. 1) 김근태 계보(GT계보)의 세력들 (GT: 김근태 이름의 이니셜입니다.) 2) 민평련 계보의 세력들 (1999년 민주화운동 세력 중 하나 - 이인영 등) (민평련: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 더불어 민주당 내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인물로 채택된 것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즉, 계파 및 계보 중심의 인력 선발이라고 판단해 봅니다. 이와 같은 잔머리는 실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이 해결해야 하는 것은 "도덕성" 입니다. 도덕성을 갖춘 자만이 더불어민주당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래경 이사장의 도덕성에 대해 알 수 있지 않고, 오직 그의 극좌파적 이념 세계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래경 이사장 인선은 실패라 갈 수 밖에 없었네요.. 그는 2019년 경기지사였던 이 대표를 위한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친명 색채가 뚜렷한 인물로 꼽힌다. (출처: 서울신문, 2023-6-6 기사 참고 (읽기) |
이래경 이사장의 왜곡 수준은 도를 넘어섰다. 나는 이들의 이런 행동과 발언을 보면 연극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쇄신은 《허울》, 실제로는 《이재명 호위용 인물》 에 불과한 것이다. 이래경 이사장의 약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도덕적 상대주의와 물질적 결정론, 인식론적 주관주의, 그리고 내 머릿속을 맴도는 온갖 "우상들"의 쓰레기같은 여러 이념들은 오직 오늘만 사는 자들처럼,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죽음 이후의 심판의 엄격함과 두려움이 없는 자들처럼 보인다
이들의 심령에 내재된 영원을 향한 깊은 굶주림은 있기나 한 걸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지음 받았고,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분이 그분과의 관계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세계에 살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는데,
왜 이들은 이렇게도 《왜곡된 삶》을 살며,
가장 간결한 것 조차도 《왜곡》 혹은 《과장》을 통해 국민들을 선동하기에 급급하며,
이 나라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참으로 이들의 영혼이 가련하다. 목이 곧고 패악한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투표를 통한 심판과 국민의 죽음 이후의 하나님의 심판뿐입니다.
이들의 영혼은 불에 그을린 가죽처럼 '일그러지고 ' 《왜곡》되어 있다.
가련한 이들을 위해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눈이 멀고 맹인된 자들이 이 나라를 이끌고 있음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절대로 필요한 지금 이 순간에 나는 하늘을 향해,
이 나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주여, 주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님의 백성들이
자기 길에서 떠나 기도하며
엎드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의 길에서 떠나
각자의 옳은 소견대로 걷고 있음을 용서하소서.
● 바른 세계관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바른 민주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래경 이사장의 왜곡된 발언을 모아 보았습니다.
1) 천안함 사건은 천안함 장병들이 스스로 폭발시킨 것이다
2) 코비스-19 진원지는 미국이다
3) 통진당 이석기 석방 요구 및 이재명 지키기 제안
● 더불어 민주당에게 《쇄신》을 위한 어떤 기구도 필요하지 않다.
《올바른 세계관적 접근》을 위한 《내부 교육》만이 정당과 구성원을 살릴 것입니다
《올바른 세계관》 없는 조직은 망하기 마련이다.
《올바른 세계관》 은 해방감을 줄 것이다. 특히 《기독교적 세계관》 만이 그들을 살릴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도 그리스도인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세속 세계를 피해 복음주의 하부문화의 장막 뒤로 숨을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의 창조물인 거짓 문화의 본질을 정확히 보아야 한다.
세속 문화 속에 깊이 스며 있는 거짓되고 위험한 메시지에 대해 순진하거나 무비판적 자세를 취하는 것은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세계관》 곧 《기독교적 세계관》은은 그런 것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데 필요한 개념적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내의 기독교인은 분명하게 성경적 관점을 적용하여 국정을 보아야 합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및 대변인은 당의 지표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발언과 행동에 깔린 세계관을 분석함으로써, 현대 정신을 효과적으로 다룰 지에 대해 많은 것들을 연구해야 합니다.
● 이래경은 백낙청과 이석기의 심부름꾼이며, 이래경 뒷에는 좌파의 수괴가 존재한다.
이재명을 구원하거나 방패하기 위해 나왔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내년 총선을 위해 연합하기 위한 은밀한 밀약의 서막인 것이다. 주사파 등 좌파 카르텔은 움직이고 있다. 좌파 연대를 위한 서막이다
이래경 이사장은 야권 원로 그룹(백낙청)과 이재명 대표의 성남/경기도 그룹 인사(이석기 경기동부연합) 등의 추천을 받았다(조선일보, :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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