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네트워크》자신에게 집중된 삶....마약, 음란, 불신, 희망이 없는 것에 익숙해지지 말자~

우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부흥의 때마다 하나님께 사용되었던 사람들에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굳이 제 글을 읽지 않아도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부흥에는 예비 단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 크게 사용되었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라오디게아 사람들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얼마나 벌거벗었는가" 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에게 나아가 그를 찾습니다. (부흥, 130쪽)

자신에게 집중된 삶

오직 자신의 안위만이 관심이 있는 사람의 삶은 그저 하나의 원을 뱅뱅 돌고 있을 뿐입니다. 진보와 성장의 흔적을 보기 힘듭니다.
자기들의 삶의 안정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일을 계속해 나갑니다.
너무 바쁘고 너무 활동적이며 또 너무나 할 일이 많아서 어떤 이들은 신경 쇠약에 걸릴 정도입니다.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삶이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께 집중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우리 사회가 음탕함과 부패함과 거리 폭력에 격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우리의 짐이 되어야

사람들이 마약과 음란에 빠져서 지옥으로 걷고 있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신성모독적인 말을 내뱉으며 하나님의 신성을 더럽힐 때,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불의와 악행과, 옳지 않은 일을 저지를 때, 참된 그리스도인은 마음 속에 슬픔과 비통함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불신자의 상태 때문에 근심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성장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한 어린아이 같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된 자기성찰의 삶

참된 기도를 해야

극히 작은 기도 모임을 통해서, 그리고 자기 자신의 성찰을 통해서, 묵상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진실로 느끼려고 노력하며, 우리 자신보다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의 권능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기 위해 시간을 내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