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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인물 엿보기》 - 윤한봉, 윤기권, 황석영, 하태경

 

 

 

5.18을 이용하여 보수진영에 들어와 있는 하태경 일파를 주목해야 ...

하태경 의원

 

 

하태경 의원과 소위 전향 주사파, 전대협 세력들이 국민의 힘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내세웠던 당대표가 이준석입니다.
현재 이준석은 제거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태경 의원은 건재합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나 쉽습니다. 하태경 뒤에 '조직'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은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조직 = 돈' 입니다.
통상 2백만원 임금이라고 생각할 때, 2백만원을 주지 않아도 함께 하겠다는 사람이 1,000명이 있다면, 조직이 있다는 것은 곧 '돈이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좌파들은 그런 조직을 많이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씨가 '평산 책방' 을 열었고, 이제는 빵집도 한다고 합니다. "책빵" 입니다.
자원봉사 모집하는 것을 보면, 문재인 뒤에는 조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1만명 이상이 있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운동권출신 입니다. 
운동권 출신들은 이렇게 값싼 노동력, 한 달에 2백만원 혹은 3백만원 주지 안아도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이준석에게 조직이 있었다면 아마 제거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준석은 하태경 조직에 얹혀 있었던 것입니다.

하태경의 힘이 국민의 힘 내부에서 쎈 이유는 '조직' 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의 상당히 많은 기자들이 전대협 세대이기 때문에 하태경의원은 언론에 입김이 강합니다.
모두 한 통 속입니다.
국민의 힘 내부에 하태경 의원보다 쎈 사람이 있나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하태경 의원은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는 내년에 4선 의원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방식으로 국민의 힘이 계속 운영된다면, 국민의힘 타도운동을 같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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