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론적 사고 (8)- 이원론으로부터의 탈출 ; 《창조 - 타락 - 구속》

시작합니다. 완저한 진리, 163쪽, 낸시 피어스 저

무엇이 거룩하고 무엇이 세속적인가?
(=성/속의 분리는 옳은 것인가)
당연히 옳지 않습니다

헬라시대 이래로 일과 직업의 세계가 하층부로 전락해 왔다.
사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사업과 직장은 먹을 것을 버는데 필요한 일이지만
목사나 선교사가 되는 것보다 
거룩한 일에 미치치 못하는
덜 고상한 일로 여긴 것이다"

헬라인의 관점인 이원론적 사고 는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통합된 삶을 살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새삼 인식하게 합니다.

이원론에서 탈출하는 방법 

이렇게 만연한 이원론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이 있을까?
《창조 - 타락 - 구속》의 우주적 범위를 새롭게 깨달음으로써 그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