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당신을 떠나
총명이 어두워지고
우리 안에 있는 어리석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생명에서 멀리 떠나
지각이 어두워졌고 자기를 색욕에 내주고
모든 부정한 것을 욕심을 내어 행하고 있는
우리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이 나라의 재판장의 자리에 앉은 모든 치리자들이
정의도 없고 공의도 없는 듯이 행하지만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찰하시기에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추신: 일러스트는 제가 했어요..저작권이 없으니까, 무료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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