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_시대정신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 심근염 ; 증상 과 치료 (미국 사례 보고) --> 결론: ♣가슴통증♣이 있으면 참지 말고, 반드시 진료를 받으세요 ~~~~~

《미국 소아과 학회 저널 발표 논문》 2021-8월에 (최근 논문입니다) 보고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신 경우, 다른 것은 몰라도 됩니다.

증상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이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셔서

염증 완화 치료, 면역 강화치료(비타민 C, 비타민 D, 오메가 주사 등)

받으세요...

여러분 ~ 백신 접종 후 가슴통증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세요.

염증반응이 너무 과도하게 생긴 것입니다.

1) 심장근육에 과도하게 염증이 생긴 것일 수 도 있고,

2) 심장을 싸고 있는 막에 과도하게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염증을 줄이면 큰 문제를 막을 수 있어요 ~ 

참지 말고 ~ 병원에 갑시다 ~ 아멘 ~

특히, 건강한 사람은  항체 형성을 위해 과도한 염증 반응이 생긴다고 합니다

 

#1_ 병의 개요

심근염(myocarditis): 심장의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심낭염(pericarditis): 심장을 둘러산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2_ 국내 사례 :

심근염/ 심외막염이 의심되는 증상을 숙지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큰일 나요 ~

 

 

파란색 : 화이자 백신 접종 뒤 심근염 사망 사례

제대 2개월 남긴 군인이었습니다. 1주일 기간 동안에 분명히 증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진료를 받았더라면, 아마도 사망은 막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 세대를 올바로 섬기지 못한 우리의 죄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증상을 반드시 숙지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빨간색: 화이자 백신 접종 뒤 심낭염 진단

 

#3_ 해외 사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mRNA 기반인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서 심근염/심낭염이 드물게 보고됐다고 6월 23일(현지시각) 열린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회의에서 밝혔다.

대다수는 10대 그리고 젊은 연령의 남성에서 2차 접종 후 보고됐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35

2차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발생 827명 확인

백신별 보고된 심근염/심낭염 사례는 화이자 791명, 모더나 435명이었다.  2차 접종 후 신고된 사례는 총 827명으로 전체 중 대다수를 차지했고, 백신에 따라 각 563명과 264명 확인됐다.

 

2차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이 발생한 이들의 중앙값 나이는 24세였고 남성이 79%를 차지했다.

2차 접종을 마치고 증상 발생까지 걸린 시간(중앙값)은 3일이었다. 

29세 이하에서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이 보고된 총 484명 중 CDC 정의에 부합한 323명을 조사한 결과, 309명이 입원했고 그 중 295명이 퇴원했다. 218명(79%)은 조사 당시 증상이 회복됐다. 입원 중인 환자는 중환자실 입원환자 2명을 포함해 총 9명이었다. 

미국·이스라엘, 심근염 사례보고

출처: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53

CDC 발표에 앞서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사례가 주요 저널을 통해 보고된 바 있다.

미국

미국 UMass 메디칼스쿨 Elisabeth Albert 교수 연구팀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젊은 남성에서 경도 심장염증 사례를 확인했다고 Radiology Case Report 지난달 18일자 온라인판의 사례보고(Case Report)를 통해 발표했다. 

사례보고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24세 남성은 2차 접종 4일 후 급성 흉골하 흉통이 발생했다. 심근염 진단에 활용하는 심장 MRI를 통해 심장근육과 심낭의 염증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 4일 Pediatrics에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 7명에서 증상이 있는 급성 심근염이 발생했다는 사례보고가 실렸다. 모두 남아였고 14~19세였다. 

심근염/심낭염 증상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2~4일 후 나타났다. 모두 흉통이 있었고, 5명은 발열이 있었다.

그 외 증상으로 숨가쁨, 피로, 양팔 통증, 구역, 구토, 식욕부진, 쇠약 등이 보고됐다. 모든 환자는 트로포닌 수치가 상승했고 심전도와 심장 MRI에서 비정상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심근염 진단 당시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다기관염증증후군이 있었던 청소년은 없었다. 추가 치료를 받지 않은 3명을 포함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로 치료받은 청소년은 6명이었다. 모두 2~6일 입원 후 회복됐다.

이스라엘

아울러 이달 초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16~30세 남성에서 보고된 적은 수의 심근염 사례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됐을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백신을 접종한 500만명 이상 중 275명에게서 심근염이 확인됐다. 대부분은 병원에 4일 이상 입원하지 않았고 95%는 경증이었다. 이 같은 보고는 16~19세 남성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고, 일반적으로 2차 접종 후 확인됐다. 
👁 우리 나라는 이스라엘 보다 인구가 6배가 많습니다.  따라서 275명 * 6 = 1,500명 정도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4_ 증상 : 가슴 통증을 기억하세요

#5_ 해외 저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