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이 이간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그들을 지지해 줄 땅 사이를
서로에 대한 의심이
신뢰와 사랑을 대신하고
타락이
이어지는 세대 가운데서,
질투
분노
심지어 살인까지 낳았다
오늘날 모든 직장은
크든 작든
노동들 사이의 이간을 나타내며
우리의 일은
한층 고통스러울 뿐아니라
덜 생산적이 됐다
타락하고 깨진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나도 너두 우리 모두에게
수고 없는 삶은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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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이 이간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그들을 지지해 줄 땅 사이를
서로에 대한 의심이
신뢰와 사랑을 대신하고
타락이
이어지는 세대 가운데서,
질투
분노
심지어 살인까지 낳았다
오늘날 모든 직장은
크든 작든
노동들 사이의 이간을 나타내며
우리의 일은
한층 고통스러울 뿐아니라
덜 생산적이 됐다
타락하고 깨진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나도 너두 우리 모두에게
수고 없는 삶은
기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