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이라면, 지금 남편과 계속 살 예정인가요? 그렇다면,..... 남자의 언어를 소개합니다
왜 학창 시절 놀던(?) 여성이 시집을 더 잘 갈까요? 너무 잘 가지 않나요...
심지어는 종교에 귀의하였어요.. 모든 어두움을 물리치고.... 회개하였어요. 많이 놀아봐서 미련 없는 거죠..오빠도 너무너무 만나봤어요... 더 이상 오빠는 bye.. 마지막 오빠는 "주님 밖에 없어요" Jesus ONLY.... Jesus + NOTHING
이것을 자족 - 스스로 넉넉함을 느낌 - 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이미 놀아보았다는 것은....
무엇에 반응을 하고, 무엇에 집중을 해야하는 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미 모두 해봤기에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걸 모르는 경우.... 시간이 흘러서 한(원망)으로 바껴요
구천을 떠돌아요... 현대 사회의 구천은.... 백화점.... 백화점을 떠돌아요..안 사고 그냥 떠돌아///
원하는 바를 모르고
이런 사람이 나이가 들면.....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높아요..이것을 메시아 컴플렉스라고 합니다
회사는 내가 없으면 안돼.... 우리 집은 내가 없으면 안 돼....
정말 그렇던가요?
이 사실을 나 만 몰라요....
이런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은...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어느날 내가 없어도 잘돼.. 섭섭함을 느낍니다... 알고봤더니.. 이런 마음의 상태를
라고 합니다.
내 정서가 감정적으로 원하는 것이 채워지지 않았거나 , 아니면 내 마음이 목마르거나, 화가 나 있거나, 기분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데...
을 의미한데요..
우리는 배운 적이 없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맵고 짜고 그런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죠... 저도 그렇고 당신도...다 그래요
음식도 있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물건이 없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물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라고 합니다. 자족하는 물건이 없는 것이지, 물건이 없는 것이 아니래요.
오늘은 입추입니다. 이렇게 더운데....
어느덧 가을이 오려나 봐요...
옷장을 보니 입을만한 옷이 있던가요? 입을만한 옷이 없죠!! 맞아요.,.
들만한 가방이 있던가요? 없어요... 이제까지 봉지들고 다닌거예요... 무소유의 삶인거죠
봉지에 매직으로 브랜드 써서 다닌거죠..
근데, 작년, 재작년에 옷도 사고, 가방도 샀는데... 올 해는 옷도 없고, 가방도 없어요..
어쩌면 이건... 물건이 없는 것이 아닐거예요...
내 마음의 원을 아는 사람, 즉 마음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이 있데요..
내면 세계가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계절의 변화를 알기 시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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