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청산 💥: 《자신 안에 자기만 가득하여》 《죄를 죄로 보지 않는 것》을 알게 하여 《죄에 합당한 댓가》를 받는 것 ... 이것이《적폐 청산》입니다

■ 현 정부가, 지난 제19대 정부의 적폐를 매듭짓는 것은
1)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3) 사람에 대한 보복을 해서는 더욱 않됩니다.

→ 잘못한 것이 있으면 덮지 않고 밝혀 내어 정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입니다.

적폐를 매듭짓는 것, 즉 죄를 들어내는 것은 한 가지 이유입니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지난 정부(제18대 박근혜 전 대통령)를 적폐청산하겠다고
첫 공약을 내세우면서 약 2년 동안 실시했던 정치보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실시하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 사람을 향한 정치 보복을 해서는 않됩니다. 죄를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 자신 안에 자기로만 가득차 있음 : 야망 vs. 우영우 변호사

 

다음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제 15화에서 (클릭하여 보기)

주인공 영우가 말하는 남자 친구 준호와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대사입니다

 

내 안은 나 자신으로 가득 차 있어서,
가까이 있는 사람을 외롭게 만듭니다....
언제, 왜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안그렇게 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준호씨를 좋아하지만, ....
이준호씨를....
외롭지 않게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꿈과 야망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자기 발전을 위한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제19대 정부(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의 국정을 보면, 마치 "야망"에 가득한 사람들 같습니다.
한 마디로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