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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좌파 세력들이 지금 하는 일...

권위 및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세력들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 세력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권위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매우 오래된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뱀이 이브에게 접근하여 하나님 권위를 의심하게 만들었던 전략이며 성공했습니다.

한 나라에 부여된 권력은 하나님이 허락한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도 그렇고 박근혜 정부도 그런 것입니다. 또한 윤석렬 정부의 권위 역시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것입니다.

합당치 않은 방식으로 권위와 질서에 대해 공격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뱀이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그렇게 했던 것처럼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여당은 대통령의 권위를 보호하고, 적절하게 해명을 하되, 과거 문재인 정부의 부조리를 함께 들어내야

야당(더불어 민주당) 의 정치공세 여당 (국민의 힘) 의 대응
더불어민주당·기본소득당·무소속 의원 175명이 17일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 관련 의혹 및 사적 채용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조사 대상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 누락·축소 △군(軍) 시설 이전 타당성 △집무실·관저 공사 업체 선정 및 공사 과정 △청와대 개방 및 활용 △대통령실 사적 채용 의혹 △긴급재난 컨트롤타워 부재 등이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8명으로 구성한다. 민주당은 탄핵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합의해줄 것을 요구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지 않았느냐"며 "여당이 대통령실 감싸기로 일관한다면 지난 정권의 불행한 사태를 되풀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박찬대 원내정책수석부대표

 

■ 그들은 항상 국민을 운운한다.

정확한 진단,점검을 통해 바로잡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말이다. 선동하는 것이다

불공정과 몰상식을 주장하는 그들이 얼마나 더 심했었는지를 공개해야 한다

■ 문재인과 이재명의 불법과 탈법, 부조리를 들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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