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공식 : 지지율하락→ 민노총 시위→ 특정지역 중심의 폭동→ 탄핵

민노총 좌익들이 사회 혼란을 유도하는 로드맵입니다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민노총 중심의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 민노총 시위 시기: 가을 ~

     문재인과 이재명이 검찰 수사를 받기 직전에 실시할 것임,
     아마도 가을이 될 듯.. 여름에는 시위하기에 불리하기 때문...

     - 2022년 8월 18일,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화물연대.. 강남 한복판서 대규모 집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1000여명 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매일경제 이상현 기자]

     - 2022년 8월 4일, 하이트진로 강원 공장 앞 도로를 사흘 간 봉쇄하며
       불법시위를 벌여온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화물 차주 등 시위대

   - 2022년 7월 00일, 거제 대우조선하청지회 시위

■ 올 가을, 현 윤석렬 정부의 위기는 올 것인가?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탈북 어민 북송사건, 선거법 위반, 대장동 사건 등 수 많은 비리와 불법 사건을 순순히 받지 않고 문재인과 민주당 세력들은 발악을 하면서 저항할 것은 분명하다

죄를 수긍하고 얌전히 벌은 받는다면 그는 이미 공산사회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반드시 세상을 엎어서라도, 어떠한 댓가를 치뤄서라도 국민을 볼모라 빠져나가려고 할 것이다

이준석의 예에서 봐서 알 수 있듯이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진심어린 사과가 있을 수 없다. 인본주의적이며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거짓의 아들들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협박을 하면서 끝내 그들의 위기를 타개하려고 할 것이다

전조현상은 이미 진행 중이다. 이유없는 윤석렬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진행되고 있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않된다. 좌익들의 설계를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지지율 하락은 윤석렬 정부의 방어막을 해체시키려고 하는 민주당 세력들의 첫 번째 작업임이 틀림없다

박근혜 정부를 탄핵시킨 것도 그 처음 작업은 지지율을 떨어트리는 것이었다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였다. 광우병 촛불 시위에서 무너진 이명박 정부는 식물 인간 상태가 되었다. 작은 기업 하나의 소유가 누구의 것인가는 문제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영어의 몸이 되어 있다

 

 

■ 문재인과 이재명은 위기 타개를 위해 불법 시위를 반드시 한다.
    이것은 좌익 세력들의 공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