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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당해봐서 아는데...", 한동훈 장관 한마디 ; 이재명 탄압 주장에 대해서

모든 것이 한동훈 탓

그 동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청문회, 국정감사, 각종 질의를 통해서 당해서 많아서 그런지 "모든 것이 한동훈 탓"으로 하는 듯하다.

어떻게 한동훈 장관이 배후가 될 수가 있습니까?
이재명 대표 관련하여 여러 의혹이 불가지던 시기에 한동훈 장관은 부당하게 진천에 좌천되어 법무연수원에 있었다.
그곳에서 당시 주류였던 친분있는 검사들과 결이 다른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 있었던 상황이다.
무슨 수로 그런 처지에서 의혹을 유포하고 배후에서 조정할 수 있었겠는가? 전혀 무능의 상태였다

그리고 좌천된 한동훈이 김혜경씨에게 법인카드를 마구 사용하라고 시킬 수 있었을까요?
또한 이재명의 아들이 불법 도박하고 성매매 업소 후기를 올리도록 한동훈이 시키고 찾아냈을까요?
대장동과 백현동 개발도 한동훈 장관이 시켜서 한 것일까요?

아닌것은 모두 다 알 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과정 중에서 이슈가 되었던 것들입니다

모든 것이 한동훈 탓이라고 생각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음모론으로 극복하려 하지 말고
좋은 변호인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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