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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민주당 "거짓말" 정치의 본질은....선거불복 * 민경우 약력 : 그는 주사파(김일성 주의) 추종자였지만, 지금은 전향했습니다. 똑같은 논리로 적용해 봅니다. 더보기
💋디즈니의 행보 : Political Correction (정치적 올바름) ● 디즈니가 지금 연속적으로, 연쇄적으로 하고 있들을 보면 작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정지적 올바름(PC)》입니다. 성별, 인종 문제에 있어서 소외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들은 소외를 받았기 때문에 주류로 만들어야 한다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입니다. 이는 《네오막시즘의 신사회주의》에서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 최근의 영화 《인어공주》가 문제가 됩니다. 흑인 여주인공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은 원작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래 알고 있던 인어공주의 모습과는 다르게 의도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이데올로기적으로 작정하고 집어 넣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고 한 것입니다 인어공주는 안델센 동화가 원작이며, 안델센 동화의 원조는 신화입니다. 덴마크 전설입니다. 덴마크의 루사이카 전설과 푸.. 더보기
북한이 보낸 지령문.... 이것이 그대로 실행되었다니... ; 이것을 밝힌 ❤️❤️국정원 ~~ 고맙습니다 ❤️ 2023년 1월 2023년 5월 2023년 7월 (기사 원문 보기) (칼럼 전문보기) (원문 보기) 더보기
❤️尹대통령의 선언 "반국가 세력들" 발언은 의미가 있다 ■ 박인환, 6월 26일 (관련기사 읽기) 박인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퇴직자 모임 양지회의 국가안보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간첩단 사건이 나오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 윤 대통령, 6월 28일 ※ 발언의 의미 내년 (2024년) 총선을 염두에 둔 전술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운영을 해보니까 《문재인 및 그 주사파 세력들을 확인했다》 는 뜻입니다. 이것을 뽑아야 국가가 정상화될 것이라는 판단을 했으며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고 깨닫은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치적 결단입니다. 단순한 꼼수가 아닙니다. 더보기
후쿠시마 "오염수" 가 아니라, "정화수" 입니다 ■ 노골적인 거짓과 노골적인 선동 민주당이나 좌파 좌익 진영들이 하고 있는 것은 또 다시 마찬가치로 거짓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노골적인 거짓과 노골적인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없는 것을 있다하고, 있는 것을 없다고 얘기하는 수준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7월 1일에 서울 시청에서 남대문 일대까지 범국민대회라는 것을 실시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매우 잘 표현한 국회의원의 논평이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관련 기사 읽기) 예전에, 김규리(배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청산가리는 먹어도 미국산 쇠고기는 먹을 수 없다고 얘기했죠. 김규리씨는 지난 2008년 5월 자신의 SNS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 더보기
중국과 한국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시는 하나님~ 이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깨달음을 주서서. 뇌물로 포섭되어 악의 편에 있지 않도록 하소서 더보기
일론 머스크 : 뉴 럴링크(Neuralink) .... 속내는 무엇인가? 2023년 5월,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만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와 일론 머스크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 미국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접견했다(왼쪽 사진). 머스크 CEO는 윤 대통령의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 열창 영상에 ‘들어봐(hear, hear!)’라고 트윗을 보내기도 했다. 더보기
🐓이승만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공통점 - 출처: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의 글 (3월 8일자) 더보기
❤️💋😊 장제원 : 입법 폭주를 막는 분 - 민주당이 추진하는 악법중의 악법 《방송3법》을 막고 있습니다~~~ 1. 《방송3법》은 악법 중의 악법 장제원 위원장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주를 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신임 위원장으로서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라며 “민주당은 지난 3월 전임 과방위원장 주도로 ‘방송3법’을 상임위에서 일방 통과시켰고, 본회의에 직회부시키는 입법 폭주를 자행했다. 저는 신임 위원장으로서 전임 위원장의 입장을 결코 대변할 수 없으며, 법률대리인 교체는 현 위원장으로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2. 장제원 과방위원장의 행보에 대해 《민주당의 반응》 장제원 위원이 일을 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 힘이 일을 잘하면 날뛰는 분.. 더보기
21대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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